1기 김효준 사장님 멘토링 - 후기
2016.1.191369
김효준 사장님 멘토링을 마무리하면서
횟수로 2년에 걸쳐 이렇게 멘토링을 하는 조는 저희밖에 없을 거라는 뿌듯하고 가슴설레는 마음으로 멘토링을 마무리했는 데요. 다들 너무 아쉬워했고 이런 기회를 준 WIN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.
김효준 사장님께서 저희에게 초콜렛이 담긴 Bear 인형을 주시면서 멘티들에게서 느껴지는 ‘Beautiful, Energetic, Attractive, Result’ 의 의미를 전달해 주셨습니다.
선물 하나에도 의미를 담아주시는 그 세심함과 배려에 또 한번의 감동의 물결을 경험했습니다. 그간에 사장님께서 겪어오신 여러 가지 경험들을 돌이켜보며 함축적으로 표현해 주시는 중요한 말씀 중 한 가지를 정성스럽게 메모해 왔습니다.
Doing better is good!
Doing good is better!
Doing both is the best!
이러한 소중한 멘토링에서 얻은 좋은 말씀들을 앞으로도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 간단히 메모하여 보았습니다. 이 메모는 제가 기록하고 기억하는, 몇 가지 안 되는, 지극히 개인적 용도로 정리한 것이지만, 저의 향후 기억 유지를 위해, 저와 함께 멘토링 시간을 같이 해 주신 분들의 기억 속에서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.
*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? - 창조성. 리더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창조. 이를 위해서는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함. 몰입. - 언약적 관계. 사람을 중요시... - 글로벌 리더 - 겸손 - 특히 여성에게서는, ‘어머니 같은 리더쉽’ - 관행에 머무르지 않기 - 소신 있는 의견으로 끊임없이 설득하고 기다리기. (예: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현을 위해 3년간 본사를 설득. 영종도 Driving center)
* 김 효준 사장님의 경험 사장이 되기 전까지 겸손하게 숙이고, 다리 역할 잘 하고 튀나지 않게 cross functional activity를 ... 적을 만들지 말고 갈등을 만들지 말기. Boss를 통해 당신을 왜 사장으로 임명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들은 답은 ‘당신은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, 관행에 따르지 않는다. 틀을 바꿔라’
* 김효준 사장님의 주옥 같은 다른 말씀들 -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차이: 회사의 이익을 고려하는 사람 - 임원을 뽑을 때 중요시 하는 것 : Wide knowledge, communication skill - 임원에게는 Delegation과 empowerment - 직원에 대한 믿음 - 한 분야에서 전문가인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도 잘 할 수 있다. - 한국식 경영방법이 다른 나라에서도 통한다. - No management, no strategy. - 지속적으로 Successor 를 키우고 기회를 제공한다. (예: 한국의 영업담당전무 -> 말레이시아 사장. 한국에서 43세의 여성 임원(전, 홍보담당)을 BMW Sales 부문 대표로 임명). “모든 것이 Human Business이고 좋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 기업도, 사회도, 국가도 지속적으로 번창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.” 는 말씀을 주셨습니다. - 스피치는 진정성..그리고 연습 (기술이 아니다). 스피치는 처음을 임팩트 있게 -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고 철저히 - 척벽비보촌음시경[ 尺璧非寶寸陰是競 ] - 무학자습 (無學自習) - 등고자비 (登高自卑)
* 마지막 멘토링에서 감동을 준 사례 : 최근에 본사 회장님을 모시고 진행한 창립 20주년 행사) - 철저한 준비 (예: 딜러 700명이 회장님과 15분 만에 악수를 할 수 있도록 함.). - 스피치 : ‘대추한알’ 이라고 하는 시로 시작 ->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. 로켓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를 버리고 비상을 하듯이 과거의 관행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추진력을 달아주기 위해 본사에서 회장님이 오셨다 -> 회장님 소개. |
다시 한 번 멘토링의 기회를 주신 WIN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, 함께 시간을 공유한 멘티분들께도 함께 할 수 있어서너무나 행복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 인연의 끈을 계속 연결해 나가고, 황 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김 효준 멘토님께 받은 멘토링에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매진해야겠습니다.
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한국다이이찌산쿄
양 현주 드림